미니사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관심이 많아서 추가로 한대씩 구매를 하게 되었다. 큰 아들이 구매한 브로켄 기간트. 빨간 컬러가 인상적이면서 디자인이 이쁘다. 모터가 밖으로 나온게 포인트! 작은 아들은 파란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샤이닝 스콜피온을 골랐다. 조립해보니 차체가 상당히 작았다. 선물받은 에어로 만타린에 스타터 킷을 부착했다. 아이들꺼 구매하면서 내꺼도 하나 질렀다. 마하프레임. 검색했을 때 꽤 괜찮은 제품으로 나왔고 디자인 상도 받고해서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질렀다. 둘째 차량에도 스타터킷을 조금 부착했다. 삼총사, 이제 트랙을 점령하러 출동하자! 둘째 차량을 꾸미다보니 재료가 바닥이 났다. 스타터킷을 2개만 구입한게 화근이였다. 그래서 3D 프린터로 부족한 부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