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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참여]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알렉스윤 2013. 4. 7. 16:55

네이티브처럼 문장 만드는 35가지 법칙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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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된 10분께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을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13년 4월 3일(수) ~ 4월 14일(일)

장근섭 저 ㅣ 다락원 펴냄 ㅣ 24,500원 [상세보기]

>>> 영어 말하기가 쉬워지는 문장 만들기 훈련 <<<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영어 문장 만들기 법칙 35개를 제시한 영어 작문 학습서.

영어다운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발상부터 영어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직접 네이티브들과 만나 부딪히면서 영어처럼 생각하는 35개 법칙을 뽑아 정리했다. 이 법칙에 따라 만든 133개 한국어 표제문을 재료로 문장 만들기 트레이닝을 하면 영어식 사고가 몸에 배고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가 쉬워지게 된다.

>>> 저자 소개: 장근섭 <<<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아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아 지금은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하는 대한민국 공무원. 35회 행정고시 최연소 합격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런 엘리트에게도 영어란 만만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인지라 영어를 정복하고자 마음먹고는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매주 네이티브 튜터를 만나 공부했고, 영어를 제대로 하려면 한국어와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한국어와 영어를 비교하는 논문까지 섭렵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한국어식 사고를 바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영어학습자에게 유용한 일반 법칙들을 찾아낼 수 있었다. 이렇게 영어를 연구하며 쌓인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이 데이터로부터 뽑아낸 영어 말하기 법칙 중에 꼭 필요한 것만 모아 철저하게 검증해서 정리한 책이 바로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이다. 지금도 매주 네이티브 튜터와 만나며 영어를 연구하는 저자는 한국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영어표현을 모아 분석한 책을 준비 중이다.

>>> 언론이 본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

<한국일보> 다락원,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출간 [자세히보기]
<뉴시스>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출간 장근섭 고용부 국장 "돌부리에 넘어졌다… 영어로?" [자세히보기]
<헤럴드경제> “영어문장 만드는 법칙 제시했다" 화제의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저자 인터뷰 [자세히보기]

>>> 출판사 리뷰 <<<

영어 말하기가 쉬워지는 문장 만들기 훈련, 이것이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이다!

토종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영어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것은 바로 “영어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어다운 영어를 하려면 발상부터 영어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영어처럼 생각할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를 하며 살아온 우리에게 참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을 알아내고자 직접 네이티브들과 만나 부딪히면서 영어처럼 생각하는 35개 법칙을 뽑아낸 의지의 한국인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의 저자 장근섭 선생님입니다.

이 책에서는 한국어로 생각하고 한국어를 통해 영어를 공부해온 이 땅의 영어 학습자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영어 문장 만들기 법칙 35개를 제시합니다. 이 법칙에 따라 133개 한국어 표제문을 재료로 문장 만들기 트레이닝을 하면 영어식 사고가 몸에 배고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가 쉬워집니다. 핵심 문장 600개를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MP3 파일도 무료로 제공하니 한국어 표제문을 듣고 영어로 바꿔보는 트레이닝에 사용하세요.

■ 발상부터 영어식으로 바꾸는 35가지 법칙을 뽑았다.

우리가 어렴풋이 느끼는 영어식 사고를 35가지 법칙으로 규칙화했습니다. 이것만 제대로 알아도 영어 문장 만드는 일이 훨씬 쉬워집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을 머릿속에 넣어두면 영어다운 문장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35가지 법칙을 적용한 133개의 한국어 표제문과 1000여개에 이르는 영어 문장을 보면서 법칙을 충분히 이해하고 훈련하세요.

진짜 실생활에서 쓰는 생생한 말하기 영어를 담았다.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생생한 구어체 영어만 골라 담았습니다. 모든 표제문은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를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맥락’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모든 예문에는 그에 맞는 적절한 맥락이 주어져 있으며, 문장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역시 구어체 문장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영어 문장을 만들 때는 문법과 단어만 신경 쓰지 말고 늘 상황과 맥락을 생각하는 훈련을 하세요. 일상 생활에서 영어가 필요한 사람,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 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장을 상세하게 문법적으로 분석했다.

네이티브는 영어 문법 능력을 본능적으로 습득하지만,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문법 사항을 머리 속에 주입해야 합니다. 특히 중급 이상이 되어 영어를 능숙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문법 지식이 필수입니다. 인간의 언어체계는 매우 정교하고 논리적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문법 지식을 바탕으로 대부분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많은 설명이 문법에 중점을 뒀습니다. 문법이 필요 없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외국어로 영어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영문법 지식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 저자의 블로그에서 더 많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gstudio.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