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늦은 저녁이였지만 더 이상 미루기 싫어서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우선 기존의 케이블을 제거하고 납뗌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체결부분은 나사로, 부품 부분은 글루건의 힘을 빌어 완성했다.12시쯤 시작해서 새벽 1시 반쯤 완료했다. 셀카봉 하나가 망가졌는데 버리려다 부품을 재활용 함. 생각보다 아주 좋음. 제대로 된 나사가 없어 조금 아쉽다. 일단 완성에 초점을 두고 그냥 진행 베터리와 전원 스위치 부분을 염두해 뒀는데... 생각보다 UNO가 커서....NANO나 MINI로 변경할지 고민 중. 기존에 문제 있던 부분을 많이 수정함.조이스틱 입력이 늦던 부분 수정, 게임 종료 후 버튼으로 재시작 기능 추가 이것으로 Connect4 게임만들기 포스팅은 종결 함. 개선 점배터리 및 스위치 추가3D 파트, 재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