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lexYun 2004/12/16 10:57 2004년 첫 출장이 산토우였는데 그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출장으로 다시 가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의 011리더스 클럽. 지난번에는 KTF클럽을 가봤었는데 더 좋았던 것 같다. 카드를 소지하면 2인까지 들어 갈 수 있다. 음료수와 과자 인터넷등이 공짜다. ^^; Air China를 타고서 하늘을 날고 있다. 산토우까지는 직항이 없기때문에 인천->북경->산토우식으로 움직여야 한다. 산토우에 무사히 도착했다. 19층 호텔에서 바라본 전경. 섭씨 24도의 산토우는 12월의 겨울이 한국의 가을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