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많다. 꼭 짚어서 말하자면, 테니스 볼 머신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 거 같다. 아두이노 + BLE - 최신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 말 할 수 없다 구동부의 개별 기능은 일찌감치 확인이 끝났는데, 그걸 통합 시킬 기술이 내게는 많이 부족했다. 릴레이를 통한 볼 발사부와 모터 드라이버를 통한 볼 투입부는 쉽게 확인 했는데... 그걸 제어하려고 아두이노와 BT 4.0(BLE) 연결을 구상했었다. MIT App inventor 2를 공부해서 나름 BT 통신은 성공했고 핸드폰으로 아주 간단하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 했다. 물론 제어 목적으로 시간 설정 및 On/Off만 동작 시킬 예저이라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 했는데... App inventor 2를 이용한 build 후 안드로이드 폰에서 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