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으면 손해 본다는 진리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
한 달의 기다림보다는 행동하는 하루가 더 빠르다는 진리도...
결국 정답은 "진상"인가????
환불금 + 적립금 3,000 + 할인쿠폰(배송)
다신 구매하고 싶지 않은 곳에서 적립금과 8일만에 사용해야 하는 배송쿠폰을 받아들고 허탈하다.
뭔가 대가를 바라고 떠든건 아니지만 알아서 보상해 주지만 결코 고맙게 여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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