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5/04/2021050400089.html
소상공인도 온라인 마케팅이나 광고 회사에게는 소비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으로 접근하지 않아, 철회권을 쓸 수 없다는 법을 이용해서 구두 설명과는 다른 사기 계약서로 마음껏 사기치는 사기잡단에게 단합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이제 그들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0년간 자영업자 가슴에 대못을 박고 고가의 명품 시계와 차 그리고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그들에게 엄중한 법의 심판이 있을테니까요.
또한 법과 정의의 편에 선야할 변호사가 윤리의식을 저버리고 그들과 한패가 되어 훼방을 놓고 있다는 점도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