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같은 장소에서 가족 사진을 찍으면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져왔었다.
좋은 생각인데... 실천으로 옮기진 못 했었다.
매월 혹은 계절별이라도 테마 있는 가족 사진을 남겨 봐야겠다.
벚꽃을 배경으로 하는 가족 사진은 아파트 단지 내에 벚꽃 축제길로 정했다.
가까워서 부담도 없고, 붐비지 않아서 참 좋다. 물론 이날 비가 왔기 때문에 우리 밖에 없었던 건 안 비밀.
구글이 만들어 준 선물 1탄
2탄
가족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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