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의기억/포루투갈

포루투갈

알렉스윤 2012. 1. 18. 16:54





6월 유로 2004가 열리는 포루투갈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16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서 겨우 도착했다.

지중해기후로 인해 날씨는 온화하지만 바람이 몹시 부는 관계로

조금은 쌀쌀하다.

자연 환경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지금까지 와본 출장중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같다. 하늘도 무척 푸르다.

한가지 좋지 않은건.... 통화를 유로로 사용하면서 물가가 너무 비싸졋다는 것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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