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빡시게 일하고 주말에 편안한 휴가를 누릴수 있었다.
보시다시피 호텔에 야외 수영장이 있다.
6월초지만 햇빛도 따사랍고 물도 전혀 차갑지 않았다.
더욱이 놀랄만한 사실은 호텔앞이 바다이다.
그 바다물을 끌어다가 수영장 물을 채워놓았다. 환상이지.
어찌나 짜던지... 그래도 멋진 수영장에서 잼나게 놀았다.
썬텐도 찔끔하고...
바닷물을 채운 수영장이라니... 상상도 못했었다.
바닷물을 채운 양식장은 봤는데... ^^;
포르투갈에서 간망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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