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하다는 금문교에 갈 기회가 생겼다.
유명한 영화에서 많이 등장하여 유명세를 탄 다리를
직접 보게되니 감동 적이였다.(하지만 겐적으로 Bay bridge가 드라이브 할때는 더 멋지다.)
비가 조금 내려서 흐릿한 날씨였지만
구름낀 아치 끝자락이 더욱 멋지게 느껴졌다.
영동대교~~ 라고 해도 될듯~~ ㅋㅋ
다리를 건너기 전이다. 다리를 건넜다가 다시 돌아 올때는
$5의 교통혼잡세를 내야만 한다. ㅜㅜ
알카트라제
영화 "더락"에서 나왔다고 한다.
한번 봐야지.
독수리 크기의 갈매귀
날아다니면 굉장히 무섭다. ㅡㅡ^
금문교 앞바다의 물개
물개쇼가 아닌 바다에서 보기는 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