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편함에 반가운 편지 한통이 도착했다.
뭔가 궁금해서 뜯어 봤다.
블로그에 연동시킨 Adsense에서 날라온 편지다.
돈을 입금해 주기 위한 절차로 PIN 넘버를 동봉한 편지를 직접 보내온 것이다. 무려 Califonia로 부터 ^^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Printed된 글자들이 깨져서 PIN을 입력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현재 항의 글을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본다.
Adsense 홈에서는 첨부 파일을 넣을 만한 Site가 보이지 않는 관계로 URL을 달까한다.
'Alex Section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영화가 보고싶다. (0) | 2012.11.15 |
---|---|
골판지 전사 건담 (0) | 2012.11.13 |
네이버 통하였느냐? (0) | 2012.08.21 |
커피가 땡긴다 - 2007/10/10 (0) | 2012.06.01 |
건축학개론 (0) | 201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