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편함에 반가운 편지 한통이 도착했다. 뭔가 궁금해서 뜯어 봤다. 블로그에 연동시킨 Adsense에서 날라온 편지다. 돈을 입금해 주기 위한 절차로 PIN 넘버를 동봉한 편지를 직접 보내온 것이다. 무려 Califonia로 부터 ^^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Printed된 글자들이 깨져서 PIN을 입력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현재 항의 글을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본다. Adsense 홈에서는 첨부 파일을 넣을 만한 Site가 보이지 않는 관계로 URL을 달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