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장을 다녀온 형님이 사다 주신 헥사버그.
한국에 파는 줄 모르시고 사오셨지만... 사실 나도 무척 궁금해 했던 장난감이였다.
버그들이 다니는 길과 헤비터트를 서진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깜놀했다.
그동안 쭈욱 기차길이며 레고며 옆에서 거들었는데... 이제는 직접 할 수 있다. 기특한 아들.
옆에서 서우도 신나서 달겨든다. 그리고 벌레 벌레 외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귀여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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