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다시 미국 출장을 왔습니다.
일정이 길어서 추석을 한국에서 못 보낼 거 같은 아쉬움에(?) 수동 그라인더에서는 하이엔드급인 LIDO3를 질렀습니다.
Feld2와 한참을 싸우다가 LIDO3로 구매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25만원 팔던데... 대약 2만원 정도 절약했습니다.
드립 할 수 있는 장비가 하나도 없어서 혼자서 분해하며 놀다가 귀국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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