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에서 머물고 있는 호텔이다.
내가 머물고 있는 1관. 그나마 가장 좋은 듯하다.
멀리서도 이 건물은 멋있게 보인다.
음식점과 노래방이 있는 건물. 개인적으로 문을 지키고 있는 여자들이 이쁨.
야경은 멋있지만 낮에는 하늘이 항상 뿌옇고 비린내도 나는것 같다.
SPA가 있는 건물. 이곳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다들 휴가철 복장들이다. 꽃무늬 남방.
야경빼고는 볼게 없다. ㅡ,.ㅡ;
그나마 야경이 멋있어서 다행이다.
내가 머물고 있는 1관. 그나마 가장 좋은 듯하다.
멀리서도 이 건물은 멋있게 보인다.
음식점과 노래방이 있는 건물. 개인적으로 문을 지키고 있는 여자들이 이쁨.
야경은 멋있지만 낮에는 하늘이 항상 뿌옇고 비린내도 나는것 같다.
SPA가 있는 건물. 이곳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다들 휴가철 복장들이다. 꽃무늬 남방.
SPA는 꽤 좋다. ^____________^;
4성짜리 호텔치고는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
볼링 공짜, Dancing hall 할인, SPA 60% 할인 등...
Dancing hall 빼고는 다 찾아 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