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붙였지만... 호텔에서 밥먹으러 가는길과
한 가게 윈도우에 전시된 이쁜 이형들.
멋지징?
하얼빈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거 보려고 매일같이 사람들이 허벌나게 많이 모여든다.
사진만 냅따 찍고 호텔로 다시 돌아간다. ㅡㅡㅋ
호텔옆의 광장뿐이다. ^^;
한 가게 윈도우에 전시된 이쁜 이형들.
저 멀리 보이는 불빛이 오늘의 하이라이트당!
멋지징?
하얼빈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탑 아래로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 분수도 있다.
이거 보려고 매일같이 사람들이 허벌나게 많이 모여든다.
사진만 냅따 찍고 호텔로 다시 돌아간다. ㅡㅡㅋ
이렇게 하얼빈의 밤은 깊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