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의기억/중국

중국 - 하얼빈 -

알렉스윤 2011. 12. 26. 19:12

하얼빈에 도착한지도 벌써 4일째.
그동안 몇장 찍지도 못했다. 이번 출장은 별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건... 지금 내 옷장속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칠공이 때문일까? ㅜ.ㅜ



호텔 옆에 있는 "마이땅로"



중국의 택시. 빨간색 택시!


밥먹으러 가는 길에... 바닥이 한국의 인사동 같은 느낌을 준다. 꽤 번화가다.


길 한켠의 "건더기"


건물이 꽤 서구적으로 생겼다. 왜 그런가 했더니... 이 거리를 러시아인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 머물고 있는 호텔에 러시아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게 아마도 이런 이유때문일지도...


4일째 출근하는 식당. 그냥 먹을만 하다.


불고기도 먹어 봤지만 한국식이랑 많이 틀리게 요리를 한다. ㅜ,.ㅜ;


하늘이 너무 이뻐서 찍었다. ^______________^


현재 머물고 있는 호텔.
겉은 멀쩡한데 속은 여관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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