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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 농구 게임 - Part II

재료 소개 MAX7219 dot matrix : 1개 ($1.63)Buzzer : 1개 (5개 - $2.59)Button Switch : 1개 ($0.5)IR LED : 1개IR Receiver : 1개 (IR LED + IR Receiver 각 50개 - $5.21)저항 1M, 2M : 각 1개 Arduino Mini : 1개 ($2.09)미니 연결 용 FTDI : 1개 ($2.55)전선 약간종이 박스 골대 : 종이겁 내지는 3D 프린터 출력글루건과 글루 우선 탁구공 농구게임을 만들게 된 계기는 커피 도징링 뽑다가 실패한 3D 출력물을 어떻게 재활용해 볼까 고심하다그 구멍 크기가 탁구공에 딱 들어맞아서 만들게 되었다. 우선 종이박스를 대충 잘른 후 글루건으로 막 붙여서 형태를 만들어 준다.딱히 정해진 ..

탁구공 농구 게임 - Part I

해당 영상이 2018년 3월 6일에 올라 왔는데... 이와 비슷한 게임을 1월에 만들고 있었다.컨셉은 비슷하지만 디자인은 훨씬 엉망인 뭐.. 그런 작품이다.일명 농탁(농구 탁구)게임이다. 종이 박스로 농구장을 만들고, 탁구 공으로 골을 넣어서 점수를 내는 방식인데영상과 다른 점이 있다면 사운드, 점수판, 기록 관리등을 아두이노를 통해서 처리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다. [Source]

종이 박스로 놀이하기

유투브를 보면 참으로 배울게 많다.특히, 아이들과 함께 놀기위한 컨텐츠는 무궁무진 하다.내가 관심있게 보는 것 중 하나가 박스로 장난감 및 여러가지 생활품을 만드는 것이다.우선 박스라서 재료구하기가 쉽고(미국 박스와 한국의 박스 품질 차이는 있어 보인다.)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다. 글루건만 잘 다룬다면 초등학생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큰 아들이 만든 작품은 해당 영상 중, 3번째에 나오는 구슬 게임이다.완벽한 것을 떠나,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실제로 함께 게임을 해 봤는데 재밌다.

벚꽃 풍경 - 2018년 4월 - 1차

매년 같은 장소에서 가족 사진을 찍으면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져왔었다.좋은 생각인데... 실천으로 옮기진 못 했었다.매월 혹은 계절별이라도 테마 있는 가족 사진을 남겨 봐야겠다. 벚꽃을 배경으로 하는 가족 사진은 아파트 단지 내에 벚꽃 축제길로 정했다.가까워서 부담도 없고, 붐비지 않아서 참 좋다. 물론 이날 비가 왔기 때문에 우리 밖에 없었던 건 안 비밀. 구글이 만들어 준 선물 1탄 2탄 가족은 선물입니다.

[ESP32] Arduino IDE 설정하기

Arduino IDE에 ESP Board package 설치하기 삽질 해 본 결과 2가지 방법이(혹은 그 이상) 존재하는 것 같다.내 경우, Win10과 Win7에서 설치를 해 봤는데 설치 경로가 조금 달랐다. 우선 Arduino IDE 1.6.5 이상의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Python도 물론 설치해야 한다.https://www.arduino.cc/ 이 후 Win7에서 설치 하려면 ESP32 package를 Program Files 밑에 경로를 따라서 설치하면 된다.C:\Program Files (x86)\Arduino\hardware\espressif\esp32\tools 참조 링크 http://learn.linksprite.com/arduino/esp32-with-windows-arduino-id..

Alex Section/ESP32 2018.01.16

배당 주 정렬

요즘 Python을 공부하면서 실생활에 활용 할 수 있는 예제를 해보고 있다.책은 없지만 여기 저기 구글링을 통해 딱 내가 원하는 수준의 데이터 모으기만 가능한 상태이다.이걸 적용해서 거래까지 성사시키기에는 주식의 이해도가 낮고, 파이썬 숙련도도 형편없다.그래도 실제 데이터를 가져와서 만들어 본다는게 재밌다. 다음은 주식코드 및 그와 관련된 배당액을 기록한 결과이다.액셀로 결과를 뽑도록 했는데.. 배당률이 상당하다. 높은건 10%도 있고...진작 좀 알았으면 배당 시점에 좀 노려볼껄... 1년 후에나 빛을 볼 소스인거 같다. 배당금 1은 배당년1에 대당하는 금액이다. 이런식으로 보면 배당금 4가 가장 최근에 받은 금액이다.

포렉스 전동 개조 3탄 [마무리]

전동화로 변경 후, 힘이 들지 않아서 좋기는 하지만 여전히 귀찮은 부분들이 있다.일단, 뚜껑을 열어 둔 상태로 사용하면 콩을 넣고 갈 때 편하다. 그런데... 위생상 그리고 그라인딩 중 탈출하는 콩 조각들이 발생하게 된다.뚜껑을 닫아 둔 상태로 사용하면 매번 콩을 넣을 때 마다 체결을 해야하는데 이전보다는 많이 편해 졌지만 여전희 볼트 2개 조이는게 나에게는 귀찮다. 그래서 짱구를 굴려서 개폐가 가능한 뚜껑을 만들어 보았는데... 상당히 맘에 든다. 이런식으로 체결 된 상태에서 뚜껑을 닫을 수 있다. 이전에 사용 할 때 모습과 비교를 해보면 큰 차이가 없다. 이상으로 포렉스 전동화 개조를 마무리 할까 한다.하지만 언제든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4탄에 올려 보도록 하겠다.

Alex Section/커피 2018.01.05

포렉스 개조 2탄 [전동화]

포렉스 전동화를 멋지게 끝내고 다시 즐거운 커피 라이프로 돌아 왔다.그런데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첫째, 그라인더 조임에 힘이 듬. 볼트 너트가 힘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결속에 힘이 듬.둘째, 그라인더 체결이 어려움. 디자인이 엉망이라 체결시 상당히 공이 많이 들고 귀찮음. 고심 끝에... 3번째 업그레이드를 결심하게 되었다.12월 마지막 주차는 강제 휴가임으로 새롭게 디자인에 들어갔고 꽤 맘에드는 작품(?)을 완성하게 되었다. 황금개띠 임으로 황금색 필라멘트로 멋지게 뽑았다. 이번에는 너트를 두 개씩 장착해서 최대한 힘을 잘 받도록 구현했다. 요런식으로 분리 후에 꽉 조여주면 끝! 상당히 만족 스럽게 동작한다. 가만히 혼자두어도 잘 동작하고 심미성도 더 높아졌다.무엇보다, 내가 이렇게까지 디자인을 ..

Alex Section/커피 2018.01.04

포렉스 개조

최근에 시작한 에쏘 뽑기 취미를 위해서 저렴이 그라인더를 구매했다.드롱기 자동 머신이 있어서 그 동안 에쏘를 직접 뽑아본 적이 없었다. 커피 인생 5년... 그냥 막 먹기만 했었다.코스트코 자동 그라인더를 사용해서 컴프레소로 에쏘를 뽑아 봤지만 크레마의 '크'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에쏘용 자동 그라인더를 구매 할까 생각했지만... 그건 나중에 머신 들여오면 그 때 지르기로 하고우선은 수동을 검색해 봤다.수동 머신중 에쏘를 뽑을 수 있는 제품으로는 코만머시기랑, 펠머시기 등 수동 머신임에도 20만원 후반을 달리는 아주 무서운 녀석들이 있었다.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후덜덜덜한 애들이 없어서 못 판다는 현실.나와는 많은 온도차가 있어 보이는 그라인더라 적정선에서 포렉스 세라믹을 선택 했다. 대략 4~5만원..

Alex Section/커피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