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이해서 와이프에게 카드를 빌려 질렀다.
이제 집에서 콩 볶는 냄새 좀 피워 볼까 한다.
검색을 해보니 이 분야에 꽤 유명한 분들도 많고 재미 있어 보인다.
대부분이 드릴을 이용해서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데… 나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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