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의기억/중국

Shantou

알렉스윤 2011. 12. 26. 19:15

2004년 첫 출장이 산토우였는데 그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출장으로 다시 가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의 011리더스 클럽.
지난번에는 KTF클럽을 가봤었는데 더 좋았던 것 같다. 카드를 소지하면 2인까지 들어 갈 수 있다.
음료수와 과자 인터넷등이 공짜다. ^^;


Air China를 타고서 하늘을 날고 있다. 산토우까지는 직항이 없기때문에
인천->북경->산토우식으로 움직여야 한다.


산토우에 무사히 도착했다.
19층 호텔에서 바라본 전경.


섭씨 24도의 산토우는 12월의 겨울이 한국의 가을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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