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첫 출장이 산토우였는데 그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출장으로 다시 가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의 011리더스 클럽.
Air China를 타고서 하늘을 날고 있다. 산토우까지는 직항이 없기때문에
산토우에 무사히 도착했다.
섭씨 24도의 산토우는 12월의 겨울이 한국의 가을처럼 느껴진다.
인천공항에서의 011리더스 클럽.
지난번에는 KTF클럽을 가봤었는데 더 좋았던 것 같다. 카드를 소지하면 2인까지 들어 갈 수 있다.
음료수와 과자 인터넷등이 공짜다. ^^;
Air China를 타고서 하늘을 날고 있다. 산토우까지는 직항이 없기때문에
인천->북경->산토우식으로 움직여야 한다.
산토우에 무사히 도착했다.
19층 호텔에서 바라본 전경.
섭씨 24도의 산토우는 12월의 겨울이 한국의 가을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