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더치 프로젝트에서 회전판이 불안해서 그 부분을 조금 더 수정했습니다.그리고 ThingSpeak에 무게 변동 값을 20초마다 업데이트 하도록 구현했습니다.동작과 Data logging의 목적으로 외관은 아주 후질근 합니다. ^^ 전원을 키면 느린 속도로 회전을 합니다. 일단 어떻게든 더치를 내릴 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더치가 내려지는 과정을, 즉 시간별 무게 변화를 측정 하도록 구성했습니다.그런데 구성에서 한가지 간과한 부분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그라인딩한 커피에 직접 물방울이 떨어지면 그때부터 무게가 변하는 걸 확인 했습니다.원래 의도는 실제로 추출되는 더치의 양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의도와 다르게 구성되어 버렸습니다. 무게 데이터가 변하면 이런식으로 기록이 됩니다.일단 의도와 달랄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