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달라스 풍경 by AlexYun 2006/04/19 22:10 덧글수 : 2 4월인데 여름 날씨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야외 풀장에서 열시미 수영도 했더라는... ㅋㅋ 덧글 누나 2006/04/28 11:38 # 삭제 답글 사진 멋지다. 근데 맨마지막 팻말이 뭘 의미하냐... 몇장 퍼갔다. Alex Yun 2006/04/28 12:50 # 삭제 답글 개인 우체통이야! 미국은 집집마다 이런 우체통을 두더라구 출장의기억/미국 2012.01.18
자연과 조화를 이룬 New Jersey by AlexYun 2006/04/10 13:54 덧글수 : 2 미국이라는 나라를 모두 둘러 본것은 아니지만 몇몇 주를 둘러보면서 느낀것은 정말로 크고 넓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연과 조화를 잘 이루면서 산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집들이 목조 건물을 이루며 넓은 잔디와 연못등을 갖춘 집들이 많다. 한가지 부러운것은 내가 머물고 있는 동네의 집들은 대부분이 2층 집으로 이루어져 있다. 거기에 차고는 두개씩... 너무 부럽다. 여기도 이제는 완연한 봄이다. 집안에 개나리들을 볼 수 있다. 벗꽃놀이 가고 싶다. ㅜㅜ New Jersey의 도로에서 볼 수 있는 표지판.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사슴이 날라 다니니 서행 하라는... ㅋㅋ 어떤 표지판에는 "Deer XING" 이라고 되어 있다. 이뜻은 사슴들이 자주.. 출장의기억/미국 2012.01.18
팁 문화 by AlexYun 2006/03/12 21:17 미국의 팁 문화 미국을 여행할 때 가장 결정하기 힘든 것이 팁(Tip)을 누구에게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를 계산하는 일이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팁 문화에 익숙해 있지 않아 팁을 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팁은 반드시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미국에서 팁을 주는 방법은 약간 복잡하지만 아래와 같은 몇가지 원칙을 따라하면 무난할 것이다. 식당에서는 15%의 팁을 준다 .더 많고 적음은 서비스의질, 자기만족도에 의해 결정한다. Cafeteria나 Fastfood점에서는 팁을 줄 필요가없다. 택시를 이용할 때도 10~15% 정도의 팁을 준다. 미국에는 Vallet Parking 이라는 것이 있는데 주차장이 붐빌때는 Parking Man 들이 대신 주.. 출장의기억/미국 2012.01.18
New York에서 렌트 by AlexYun 2006/03/12 09:39 세상에는 6가지 감각이 존재한다. 일명 Six Sense.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그리고 "운전감각" 난 마지막 여섯번째 항목을 이제서야 배우고 있다. ㅋㅋ 이번 출장중 렌트한 NF 쏘나타! ^^ 5년동안 고이 고이 간직했던 장농 면허증으로 빌렸다. 증거를 남기려고... ㅋㅋ 남들은 다들 JFK에서 Hauppauge까지 50분이면 온다고 하는데... 난 2시간 30분만에 도착했다. 이번 출장전에 철저하게 준비했던 지도는 보지도 않은체... 네비게이션이 가르쳐 주는 방향대로 달리지도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만 자꾸 헤멜때는 정말이지 고도의 간장감에 머리가 아파왔다. 이건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초보가 낯선 땅에서 운전을 하려.. 출장의기억/미국 2012.01.18
뉴욕의 겨울 by AlexYun 2005/12/13 23:55 일주일간의 짧은 출장을 다녀왔다. 두번째로 찾은 뉴욕이였지만 계절이 틀려서 그런지 닮은 점을 별로 찾을 수가 없었다. 지난번에 가보지 못한 센트럴파크를 찾았다. 자전거를 개조해서 만든 인력거로(?) 사람들을 태우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공원내에 있는 스케이트 장이다. 서울 시청이 생각이 나더군... 영화 나홀로 집에서 나왔던 풍경(?)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 공원을 크게 선회하는 마차도 볼 수 있다. 냄새가 좀 난다. 맨하튼 중심가에 걸려 있는 커다란 별 디지니 샵이다. 애들이 좋아 할 만한 인형들이 3층건물을 가득 메우고 있다. 디지니샵 풍경 로펠러 센터 앞의 백화점. 이름은 모르겠지만... 넘 넘 멋지다. 맨하튼에서 가장 큰 크리스 마스 트리가 있는 .. 출장의기억/미국 2012.01.18
주산지와 닮은 by AlexYun 2005/10/17 00:00 이곳은 Texas주에 있는 Chico라는 곳이다. 딱히 지도에 명확히 표시된곳도 아니지만 이번 출장중에 주로 이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이번 출장에 함께하는 동료들이다. 곧게 뻗은 도로와 하늘이 인상적이다. . . . . . . . 다음은 보너스 . . . . . ㅋㅋㅋ 균형잡기가 무척 어렵다. 다들 저거 찍으려다가 한두번씩은 땅에 떨어졌다. ㅋㅋ 출장의기억/미국 2012.01.18
Dallas SKY by AlexYun 2005/10/15 11:57 fall in love with dallas sky 덧글 ♡ 승 희 ♡ 2005/10/17 09:24 # 삭제 답글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우와~~~~~~~~~~ Alex Yun 2005/10/18 10:41 # 삭제 답글 그런데 말이지... 대부분의 풍경이 차 타면서 창문 밖으로 순간 순간 찍은건데도 멋져요. 출장의기억/미국 2012.01.18
뉴욕 I by AlexYun 2005/06/23 23:58 찬 표한장 손에들고 떠나갑니다. ♪~ ♬~~ 맨하튼으로 가기위해 기차료를 구입했다. 역이름이 Kings Park다. 역시 남는건 사진뿐인가 보다. 별로 좋아보이진 않지만 2층짜리 기차가 다가오고 있다. 뉴욕 지하철이다. 이것은 매표기이다. 하루종일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있는 패스가 우리나라 돈으로 7천원 했던거 같다. 맨하튼 지도 서울 지하철이 훨 좋지만... 기념삼아서... 저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Statue of Liberty 여기서 페리표를 산다. 부시 공원인가? 클린턴 공원인가? 헷갈린다. ㅋㅋ 거금 만원을 들여서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기로 했다. 가슴이 벅차 오른다. 티비에서만 보던 놈을 드됴 눈앞에서 보는 순간 카메라 렌.. 출장의기억/미국 2012.01.18
House by AlexYun 2005/04/05 21:36 뉴저지의 이쁜 집들을 공개해 볼까 한다. 10억에서 20억사이의 집들이다. 무지 크고 이쁘다. ^^ 덧글 홍석닷컴 2005/04/06 12:36 # 삭제 답글 젤 위에껀...전에 부총장님 집하고 비슷하다...뉴저지 중부쯤이었는데...- -ㅋ Alex Yun 2005/04/06 15:25 # 삭제 답글 그래? 아이너리컬하게도 저 부자동네는 핸드폰이 무자게 안터지는 약전계 지역이다. 부자들은 핸드폰을 안터지는걸 좋아하나봐~~ ㅋㅋ 빠라방 2005/04/07 18:58 # 삭제 답글 어째 집들 땅들이 평평하지가 않냐 - - 암튼 나랑은 스타일 안맞아 그래서 난 저런집 안사 ㅋㅋㅋ 조대연 2005/04/09 12:39 # 삭제 답글 좋겠다. 이번에도 외국으로 출.. 출장의기억/미국 2012.01.18